​지금으로 부터 불과 10년전 까지만 해도 호치민 착석식당의 시스템은 베트남 고위 공무원들의 접대 자리로 많이 이용되어 왔으나 지금으로 부터 약 5~6년 전쯤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에 의해 한국 스타일로 바꾼 착석식당 시스템으로 변형하여 오픈 하면서 처음에는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이나 교민들을 대상으로 성업 중이던것이 점차 관광객들 에게도 알려지게 되며 현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호치민착석식당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착석식당들은 처음부터 착석식당을 기획하여 만들어진 곳도 있지만 가라오케를 운영 하다가 착석식당으로 업종을 변경한 경우도 다반사 여서 호치민의 수많은 착석식당들은 제각기 인테리어 분위기나 시스템, 매뉴등에서 다양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이로인해 반로컬식 가라오케 스타일의 식사를 하면서 노래도 부를수 있는 시스템도 있고, 레스토랑 스타일로 식사를 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